공인중개사 인강을 시작하면서 처음 대한 내용이 "기초 입문 강의"로 무슨뜻인가 관심 있게 듣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떻게 교육을 시작 해야 할지 걱정하던 생각은
친절하게 가르치시는 강사님의 안내와 교육 내용으로 사라졌고, 재미까지 붙었지요.
책의 두께는 2과목 치고 걱정하지 아니해도 될 250 페이지로 정이 들었지요.
그러나 그것도 반 쯤 시청하고 나니 본래 교재 기본서가 생각났고 입문서도 재미가 전보다 없어지기 시작하네요.
그렇게 며칠 지나고 입문서도 끝났고, 새로운 기본서를 시작하는데 왜 그렇게 두껍고 힘드는지요.
부동산학개론 입문서와 기본서를 비교하기 시작했고, 시간이 갈수록 입문서가 다시 좋아지네요.
기본서에 강의 내용을 직접 적어보니 나중에 어떤것을 기록 했는지 모르겠어요
하기에 입문서를 가지고 지금 시청하는 페이지를 보면서 들으니
강의 내용도 생각나고 꾸뻑 졸던 생각도 나고요,
시험문제를 들여다 보면서 풀다가 모르겠으면 다시 입문서를 봤어요,
그래도 모르면 본 교재나 교재사에서 발간한 문제집을 풀면서 그곳에 설명한 내용들을 봤지요,
그 덕에 부동산 관련 수학 문제들을 1, 2문제 풀기 시작하던것이 지금은 다 풀 수가 있어요.
주로 1차 시험 과목을 중심으로 다루어서 걱정도 되고 해서 2학기 요약집도 샀지요.
언제 다 볼지는 모르지만요.
다른 과목은 2차도 같이 봐야 하나 생각 중이고요, 앞으로도 과목이 끝나는데로 봐요.
[올린자: 충남 서산시 김진성]